닭고기 주물럭을 참숯에 구워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그 맛을 못잊어 다시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立春이 지나고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雨水가 기다려 지는 즈음에 아파트 종합관리로 내실을 다지며
날로 성장해가는 위탁관리 (주) 코오롱관리공사 임형국 사장님의 제안으로 광양 고로쇠 시음행사를 다녀왔습니다.
深山幽谷 疊疊 山中을 찾아 네비게이션이 찾지 못하는 장소에 여장을 풀고 오손도손 약수를 마시는 정취는 이루
말로다 할 수 없을 만큼 정겨운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追憶를 만드는 정점에 서서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주신 사장님과 코오롱관리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표현 가능한 모든 찬사를 모아 힘찬 박수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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