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지나온 나날들을얼굴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던 일 즐거웠던 일들만 생각하면서잊혀지지 않는 하나가 되는 세상은 아름다움이 가득 찬 기쁨 이였던 것 같았습니다.우리 그동안 건강히 살아 있음에 너무 고마워하고 돌아오는 2013년에는 더욱 열심이 살아야겠습니다. 님들의 따스한 가슴 영원히 사랑 하면서...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