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어제 총무이사님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서운함이 밀려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 만나는 기회가 있으면 밥 한그릇 살께요. 사장님, 총무이사님, 전화통화로만 만났던 과장님.. 그리고 모든 임직원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오산피오레 이각규 드림
이필호11-11-03 16:36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성자11-11-06 14:56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소장님과 이별을 하는 군요.
소장님! 얼굴 한번 못 뵙고 말았군요.
저희 소장단 명단에 이름만 올리고 실제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아쉽군요. 가까이 있었으면 자주 뵐 수 있었을 텐데.....
아무쪼록 행복하시고 인연이 있으면 다시 뵙겠죠 .
건강하세요. 코오롱 소속 소장단 친목회 총무가.
관리자11-11-08 10:26
소장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인연 닿으면 또 만나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고 감사합니다.